[책]90년생 공무원이 왔다 !!

함께 살아가는 두 세대를 위한 공직 사회 소통 바이블
지은이 : 정부혁신 어벤져스, 행정안전부

밀레니얼 세대 = 1980년대 초 ~ 2000년대 초 태어남

[90년대 생은...]
1.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숫자'로 인정받을 때
'공정'하다고 느꼈다.
2.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아시나요?
업무시간 외 업무와 관련된 연락 받지 않을 권리
3. '나중모드' 나의 일상과 행복을 추구하며, 퇴근 후
라이프를 즐기는 삶의 방식
4. 'SSKK(시키면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까라는 대로)'
젊은 공무원이의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받아들일 준비는 되셨나요?
5. '관심과 간섭'은 옳고 그름, 혹은 좋고 나쁨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 여부와 상대의 생각이나 행동을
바꾸려는 개입 여부로 구분된다.
*관심=상대방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 함께하는 목적
*간섭=상대방의 개별성 존중 X, 생각과 행동을
바꾸고자 하는 목적
6. 카캉스 : 카페와 바캉스의 합성어
호캉스 : 호텔에서 바캉스를 보내는 휴가방식

[선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1. 대충 해놓고 상급자에게 떠넘기려는 태도,
모르는 것을 스스로 찾기보다 상급자만 쳐다보는?

[90년생은 꿈꾼다]
1.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보고서
* 엑셀, 워드, 메모장, 택지분석 동영상
* 내용 전달만 제대로 되면, 더는 형식을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다.
* 한가지 형태의 보고서만으로는 다 담기 힘들
만큼 다양한 콘텐츠가 넘쳐나고 있다.

2. 관계의 안전거리를 넘어서면,
바로 저격의 사정거리가 된다.
3. '신뢰'는 소통의 출발점인 동시에 상호간의
노력의 산물임을 기억해야 한다.
* 000 덕분이에요~!!